㈜펜타토닉은 2007년 5월에 설립된 한국의 공연 및 전시 제작사로,

미술과 다양한 예술 장르의 융합을 추구하는 창작 공연 [페인터즈] 시리즈 및

독창적인 소재의 다양한 전시를 기획, 투자, 제작하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문화 창작 기업입니다.

 

2008년에 초연된 [페인터즈]는 미술과 영상의 환상적인 결합을 통해 새로운 시도와 가능성을 보여준 공연으로,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에게 상상력과 영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공연은 수많은 해외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최단 기간 내에 외래 관람객 100만명 돌파하는 기록을  써 내려가며

한국 관광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시 콘텐츠 또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과 협업하여

회화를 비롯한 조각, 퍼포먼스, 영상, 설치 등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펜타토닉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창작 기업으로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개발을 통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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